부산·울산·경남 낮 최고 31∼33도…저녁까지 가끔 비

무더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0일 부산, 울산, 경남은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울산 33도, 경남 31∼33도로 예상돼 전날보다 1∼4도 높겠다.

부산, 울산과 경남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또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부산, 울산과 경남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저녁까지 부산, 울산, 경남에는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오전까지는 바다 안개가 해안으로 유입됐다가 물러나기를 반복하면서 부산과 울산 해안, 경남남해안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남해동부해상과 동해남부남쪽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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