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영업3팀 5인방 베일 벗다 "사적 복수 처리반"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이 5인 5색의 독보적인 캐릭터와 찰떡같은 팀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출격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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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해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은 평범한 회사원의 가면을 쓰고 철저한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클라이언트' 처리반이다. 천재 해커 기영도(무진성 분), 무기 전문 봉태민(김남희 분), 독살 전문 오현남(하율리 분), 의료사고 전문 고영갑(허재호 분), 행정 사무 담당 양예솔(김가희 분)까지 각자의 전문 분야를 가진 이들은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 가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사적으로 처단하며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통쾌한 활약을 선보인다.

첫 방송을 앞두고 빈틈없는 팀워크를 자랑하는 영업3팀 주역들이 직접 캐릭터의 강점과 관전 포인트를 밝혀 눈길을 끈다.

먼저 무진성은 자신이 맡은 기영도를 "킹피셔 유보나 선배를 가까운 곳에서 늘 백업하며 존경심이 가득한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냉철함과 시크함을 매력으로 꼽았다. 그는 "클라이언트 미팅 과정과 그 안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감정들, 그리고 영업3팀의 팀워크를 중심으로 보시면 더욱 재밌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티격태격 앙숙 케미로 극의 활력을 더할 김남희와 하율리의 시너지도 관전 포인트다. 김남희는 "봉태민은 골방에 박혀 생활하는 오타쿠지만 묵묵히 제 몫을 해내는 인물"이라며 "보나와 깊은 친구 사이이자, 현남을 통해 고여 있던 생활에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고 귀뜀했다. 이에 맞서 독살 전문 오현남 역의 하율리는 "시크하고 딱 부러지는 성격"이라며 "치명적인 기술로 미팅을 도우며, 태민 과장과의 흥미진진한 관계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반전미와 든든한 앙상블을 책임질 허재호와 김가희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고영갑 역의 허재호는 "악을 처단한다는 신념 하나로 사회의 정의를 지키고자 하는 인물"이라며 "평소에는 허당기 가득한 분위기 메이커지만, 미팅 시 돌변하는 눈빛과 집중력이 매력"이라고 전했다. 서류 마스터 양예솔 역의 김가희는 "중요 미팅의 시나리오까지 짜내는 영리한 인물"이라며 "개성 넘치는 팀원들 사이에서 특유의 상냥함으로 어떻게 중심을 잡고 윤활유 역할을 하는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하나의 신념으로 똘똘 뭉친 이들의 통쾌한 액션과 뜨거운 시너지는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통쾌한 액션부터 따뜻한 가족애, 유쾌한 코미디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31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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