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파트’의 명품 신스틸러 군단이 전격 공개됐다.

오는 7월 11일(토) 첫 방송을 확정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환상적인 연기파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의 심복 군단이자, 눈먼 돈 100억 쟁취를 위해 결성된 ‘간헐적 가족 프로젝트’의 멤버들은 극 중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케미를 담당하며 핵돌풍 시너지를 예고한다.




먼저 베테랑 배우 김원해는 위기에 몰릴 때마다 남에게 떠넘기고 도망치는 꼬리 자르기의 달인 ‘도마뱀’ 황인식을 연기한다. 박해강의 가짜 가족 사기극에서 허세 가득한 시아버지 역할을 맡아 뻔뻔하게 활약한다. ‘서울 자가 김부장’ ‘트라이’ ‘슬의생’ 등 대박 작품들과 함께하며 ‘히트작 치트키’로 떠오른 정순원은 박해강의 오른팔이지만, 아들 앞에서는 꼼짝 못 하는 지독한 아들 바보 싱글대디 김경남 역을 맡았다.
‘판사 이한영’ 이후 또다시 지성과 재회한 황희는 몸이 먼저 앞서는 행동파 조직원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데이터와 팩트를 다루는 법대 중퇴 뇌섹남 컴퓨터 기술자 장제길로 등장한다. 진짜 로스쿨 출신 강하리(하윤경)에게 위협을 느끼며 티키타카 호흡을 펼친다. ‘SNL 코리아’의 주역 김규원은 ‘아파트’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다. 이름처럼 우람한 체격을 자랑하지만, 눈치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역대급 쫄보 큰둥이 역을 소화한다.




9,800세대 대단지 트루밸류 스테이트 아파트를 둘러싼 비리 세력과 현실감 넘치는 이웃 군단 역시 든든하게 극의 중심을 잡는다. ‘카지노2’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류현경은 트루밸류 아파트 관리실의 경리과장이자 강하리의 언니 강하정 역으로 나선다. 정승길은 트루밸류 관리소장 최영재를 맡았다. 기러기 아빠의 애환과 권력의 압박 속에 전전긍긍하지만, 직업적 양심을 품고 있는 복잡다단한 인물을 표현한다.
‘허수아비’를 통해 연기파 배우의 입지를 증명한 백현진은 아파트의 모든 이권을 주무르는 탐욕스러운 전 입대의 회장 서강원을 연기한다. 난데없이 굴러들어 온 박해강에게 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운다. ‘언슬생’부터 ‘은밀한 감사’까지 쉼 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손지윤은 아파트의 실세 중 실세 ‘맘카페지기’ 루이맘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정이랑은 단지 내 엄마 중 행동대장인 서준맘으로 활약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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