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경찰관 숨진채 발견…부서 상급자 관련 유서 남겨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수도권 지역의 한 경찰서 경찰관이 부서 상급자에 대한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져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남부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가 숨진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자택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유서에 부서 상급자에 대한 내용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동료 직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고인의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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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윤정#0k4m
    2026.06.1812:00
    경찰조차도 이지경인데 다른곳은 어떨까?
    • dftg4y78
      2026.06.1811:49
      안타깝네요 원인을 반드시 밝혀야합니다
    • 순지니.운동가자.#ZGEP
      2026.06.1812:13
      오죽 괴로힘을 댕했으면 목숨을 버렸을까ㅠㅠ 철저히 진상밝혀 파면하고 강력처벌 요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방글이#QxXF
      2026.06.1812:17
      이런안따까운일이 그만 일어나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 해산들역#JJV0
      2026.06.1818:34
      요즘 경찰들이 갈 팡질한다. 권력의 눈치만보고 있다. 지금경찰수뇌부는 권력자에게 꼬리쳐서 얻은 계급!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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