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근거 없는 임신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신민아는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눈동자' 시사회에 참석했다. 김우빈과 결혼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신민아는 여전한 미모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행사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예상치 못한 임신설이 확산되며 뜻밖의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일부 누리꾼들은 신민아가 이전보다 살이 오른 것 같다며 임신 의혹을 제기한 것.
임신설이 확산되자 팬들은 대신 선을 그었다. 대다수 팬들은 근거 없는 억측을 자제해야 한다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작품을 홍보하는 자리에서 또다시 임신설이 불거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현장 조명과 의상, 촬영 각도에 따라 외형은 얼마든지 달라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변화를 임신과 연결 짓는 것은 무례한 일"이라며 "설령 임신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타인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신민아는 결혼 전에도 근거 없는 임신설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홍콩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뒤 뜻밖의 혼전임신설에 휩싸였다. 당시 넉넉한 핏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모습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으면서 루머가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당시 소속사는 "혼전임신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0일 결혼식을 올리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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