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본 긴급지진 재난 문자 화면을 올리며 "이렇게 강하게 느껴지는 지진은 처음이었다"고 적었다.
공개된 화면에는 "규모 5.5 지진 발생" "강한 흔들림에 대비하라" 등 일본 기상청의 긴급재난문자가 담겨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규모 7급 이상의 강진이 이어져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상황이다.
특히 지난달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던 구재이의 근황에 팬들은 깜짝 놀랐다는 반응이다.
팬들은 "무사해서 다행이다" "아이와 함께 있었을 텐데 얼마나 놀랐을까", "일본 생활 중 가장 무서운 경험이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재이는 2018년 5세 연상의 프랑스인 대학교수와 결혼한 뒤 아들을 출산했다. 프랑스 생활을 정리한 구재이 가족은 2024년부터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