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부부의 역대급 ‘잔소리 이몽’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요리 시작 전부터 아내를 향한 문희준의 폭풍 잔소리가 쏟아진 것. 문희준은 ”집에 불이 날 뻔했다“고 밝힌 데 이어 아찔한 감전 사고까지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난 아내를 위해 잔소리가 아닌 SOS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며 위험천만한 사건의 전말을 고백했다. 과연 문희준, 소율 부부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문희준, 소율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서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희준은 ”그동안 서로의 입장을 헤아릴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며 두 아이의 부모로 바쁘게 살아냈던 지난 결혼생활을 회상했다. 이어 아내에게 진심을 고백하던 중 ”영원히 지켜줄 수 없으니까...“라며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아이돌 그룹 리더 출신에서 네 식구의 가장이 된 문희준의 진심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 1호 부부’ 문희준, 소율의 결혼 10년 차 리얼 라이프는 16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