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제15회 감물감자축제가 오는 12∼14일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감물 감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감자마을 흥바람 가요제, 감자 캐기 체험행사, 감자 판매장, 소비자 참여 이벤트, 먹거리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된다.
감자캐기 체험은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체험과 농특산물 구매로 스탬프를 모은 100명에게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장바구니에 햇감자를 담아 증정한다.
박광순 축제추진위원장은 "방문객들이 보고 먹고 체험하며 감물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감물면에서는 80여 농가가 감자를 재배한다.
jc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