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walker제갈영일#iPZJ
요약 : 충남 서산의 한 아파트 24시간 교대 근무 중이던 70대 경비원이 좁은 경비실 바닥에 스티로폼과 담요를 깔고 휴식하다가 숨진채 발견되었다. 노동시민사회단체는 제대로 된 휴게실이 없어 열악한 환경에서 고인이 홀로 죽음을 맞이했다고 주장했다. 인원감축으로 인해 업무부담도 늘은 상태였다.
의견: 법적으로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되었음에도 전혀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비극적 사건이다. 1평 남짓 좁은 경비실 바닥의 사진을 보니 눈물까지 나온다. 고인의 노동환경은 최소한의 인간적 존엄조차 보장받지 못했던 것 같다. 형식적인 법개정에 그칠 것이 아니라 아파트 단지와 같은 취약한 노동 현장에서 실제 의무 제도가 이행되는지 철저한 조사와 단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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