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충남 서산의 한 아파트 24시간 교대 근무 중이던 70대 경비원이 좁은 경비실 바닥에 스티로폼과 담요를 깔고 휴식하다가 숨진채 발견되었다. 노동시민사회단체는 제대로 된 휴게실이 없어 열악한 환경에서 고인이 홀로 죽음을 맞이했다고 주장했다. 인원감축으로 인해 업무부담도 늘은 상태였다.
의견: 법적으로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되었음에도 전혀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비극적 사건이다. 1평 남짓 좁은 경비실 바닥의 사진을 보니 눈물까지 나온다. 고인의 노동환경은 최소한의 인간적 존엄조차 보장받지 못했던 것 같다. 형식적인 법개정에 그칠 것이 아니라 아파트 단지와 같은 취약한 노동 현장에서 실제 의무 제도가 이행되는지 철저한 조사와 단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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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댓글신생아 사망 보험금 검색이라니.. 너무 소름끼치네요 아가가 불쌍해요941026.10.27
- 03댓글다행입니다 정말 완전 세상은 좋아유 굿 ㅎㅎ1702026.10.28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 02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3.3만41426.10.24
- 03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4만22126.10.23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3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504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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