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2010년 6월 7일 월요일 아침 일용직 노동자였던 김수철은 인력시장에 나갔다가 일거리를 찾지 못하게 되자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게 되었고 술에 취한 그는 집 대신 영등포구 한 초등학교 방향으로 향했다.
당시 초등학교는 교문이 개방되어 있어 외부인 출입 또한 가능하였기 때문에 만취 상태로 학교에 들어서는 것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아 수월하였다. 그는 1시간 가까이 학교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범행 대사을 물색하다 운동장에서 교실로 향하던 초등학교 2학년 A양을 발견해 아이를 커터칼로 협박하여 집으로 데리고 갔다.
당시 A양은 공포에 질려 순순히 나란히 길을 걸었기에 주민들은 부녀지간으로 생각하여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다.
김수철은 A양이 자신의 집을 위치를 기억하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고 성폭행을 저지른 후 잠들었고 그 틈을 타 A양은 탈출할 수 있었다. 중상을 입은 아이는 6시간에 걸친 대수술과 함께 추가 수술 6차례를 받아야했다.
경찰이 김수철을 검거하여 조사해 본 결과 그는 전과 12범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그는 경찰이 성범죄 우범자 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관리대상을 1990년 이후 성범죄 전력자로 제한하였기 때문이다.
1987년 성범죄로 복역한 그는 관리망에서 제외되었고 다시 출소한 그는 또다른 범죄를 일으켰다.
나의 의견
이 사건을 보니 조두순 사건이 생각나네요. 경찰이 성범죄 우범자 관리 대상의 범위를 좀 더 앞당겨 관리했더라면 추가 범죄는 피할 수도 있었을텐데 미흡한 대처가 안타깝기도 하고요. 현재는 성범죄자 관리 제도가 강화되었다고 하니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철저하게 예방이 되었으면 하네요.
현재 해당 범인은 무기징역으로 감옥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피해자 가족을 위해서라도 그 곳이 지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 인기글
- 01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3.5만47426.10.24
- 02댓글그러니까요 ㅠㅠ 집주인이 강력히 주장하면 차..ㅠㅠ380026.10.29
- 03댓글돈 잘 버는 과들이 아무래도 다들 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311026.10.28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 02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3.5만47426.10.24
- 03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5만22126.10.23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3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50426.09.26
- 04
말없는 전화였지만 안끊고, 끈질긴 대응으로 뇌졸중 환자 구조[7]
1932026.10.28 - 05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19]
1.3만7026.10.25
- 06
고수익 알바 조심해야되요[11]
500026.10.27 - 071.5만23126.10.23

- 08
빅뱅 승리 20대 여친 혼전임신 내년 1월 아빠 된다[5]
460026.10.28 - 09
부산을 떠나지 않은 부캉이, 사흘째 같은 바다에 나타난 이유는?[4]
180026.10.27 - 101021026.10.27
- 04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19]
1.3만7026.10.25
- 05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6
스토킹 신고 1년 뒤 숨진 여성…막지 못한 비극[16]
2,5858126.10.25
- 07
정신과 약 복용 문제로 다투다 친모 사망, 40대 딸 징역 3년[15]
1024126.10.24
- 08
😡 미성년자에게 마약 투약·성범죄, 항소심 징역 8년 10개월[22]
1,9528026.10.21
- 09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10
남의 개똥 치우는 틈새시장[16]
920026.10.26
- 04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5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6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7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08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5만29426.10.21 - 09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
- 10
집들이에서 강아지가 소파를 긁었다고 50만원 요구한 친구[97]
2.7만1083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