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전 남친 3명 동시 출전" 마성의 女, 구남친 1·2호 아닌 3호 응원한 사연 "내가 다시 문자했다"

조에나 슈타일렌. /사진=조에나 슈타일렌 SNS 갈무리

인기 인플루언서의 전 남친 3명이 같은 복싱 대회에 출전해 화제다. 독일의 인플루언서 겸 방송인 조에나 슈타일렌(27)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를 공개했다.

영국 '더선'은 지난 3일(한국시간) 슈타일렌이 인터뷰를 통해 '페임 파이팅 vs 미스핏츠 복싱' 대항전에 출전하는 전 남친들을 향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고 전했다.

오는 6일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유명인 복싱 단체 '페임'과 '미스핏츠'의 크로스 프로모션 이벤트로, 총 8개의 경기를 진행한다. 슈타일렌은 놀랍게도 이 중 세 명의 선수와 로맨틱한 과거를 보냈다.

먼저 페임 소속의 찬 카플란과 필립 파블로비치는 슈타일렌과 리얼리티 예능 '러브 아일랜드'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던 인물들이다.

체이스 드무어(왼쪽)과 조에나 슈타일렌. /사진=더선 갈무리알렉스 페트로비치(왼쪽)와 체이스 드무어. /사진=더선 갈무리슈타일렌은 이들에 대해 "카플란과는 오랫동안 대화하지 않았고, 파블로비치와도 지난해 대회 이후 연락을 끊었다"면서도 "하지만 서로 악감정은 없으며, 그들의 경기에 행운을 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반면 슈타일렌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 인물은 미스핏츠 헤비급 챔피언 체이스 데무어다. 데무어는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독일 TV 스타 알렉스 페트로비치와 격돌한다.

슈타일렌과 데무어는 지난해 11월 스페인에서 예능 '엑스 온 더 비치'를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까지 친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슈타일렌은 "데무어가 경기를 위해 독일에 입국하면서 최근 다시 매일 문자를 주고받고 있다"며 "당연히 경기장을 찾아 링 앞에서 그를 응원할 것이다, 데무어의 승리를 완전히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에나 슈타일렌. /사진=조에나 슈타일렌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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