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1일 다리우스 베즐리, 게이지 프림의 영입을 발표했다.
역시 눈에 띄는 이름은 베즐리다. 신장 206cm, 94kg 엄청난 신체 조건을 갖춘 포워드로 2019 NBA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3순위 지명을 받았다. 이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피닉스 선즈, 유타 재즈 등에서 5시즌간 NBA 무대에서 활약했다.
현대모비스는 "트렌지션 및 마무리 능력이 우수하며 2번부터 5번까지 소화가 가능한 선수로 전술 폭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KBL 팬들이라면 익숙한 프림도 현대모비스로 돌아온다. 앞서 프림은 2022~2023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결장 없이 3시즌 동안 현대모비스에서 활약했다. 평균 23분54초를 출전했고, 평균 8.7득점과 8.4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프림은 구단을 통해 "코트를 떠나 있는 동안 농구가 그리웠고 복귀하면 꼭 현대모비스 돌아오고 싶었다. 다시 돌아올 수 있어 행복하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차기 시즌 외국인 선수 동시 출전이 가능해짐에 따라 베즐리와 프림의 영입이 2, 3쿼터에서 다양한 전술 운영과 선수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