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선'은 31일(현지시간) "넷플릭스 시리즈 '엘리트들'로 이름을 알린 스페인 배우 엑스포시토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버니의 콘서트 VIP석에 참석해 래퍼와 유쾌하게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버니는 공연 도중 엑스포시토에게 다가갔고, 엑스포시토는 관중들 앞에서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배드 버니와 함께 합을 맞춰 춤을 췄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400만명을 보유한 스페인 최고의 스타 엑스포시토는 올해 초부터 음바페와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한 식당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앞서 엑스포시토는 또 다른 넷플릭스 시리즈인 '반디도스' 촬영장에서 만난 멕시코 출신 스타일리스트 니니 벨레즈와도 열애설이 있었던 바 있다.
매체는 "정작 음바페는 PSG 시절 단 한 번도 UCL에서 우승하지 못했으나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PSG는 두 시즌 연속으로 유럽 정상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전했다.
과거 모델 로즈 버트램과의 열애설이 돌기도 했던 음바페는 레알 이적 이후 현재 여자친구인 엑스포시토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음바페는 개인 성적과 별개로 레알에서 다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는 두 시즌 동안 103경기 출전 86골을 터뜨리며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지만, 2024년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슈퍼컵) 우승을 제외하면 아직 레알에서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얻지 못했다.
최근에는 팀 내 라커룸 불화설이 불거진 데다 3000만 명이 넘는 팬들이 구단에 음바페 매각을 촉구하는 청원을 올리는 등 안팎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