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전현무 초상화 선물에 만족 “날 제대로 조롱…가까워진 느낌” (나혼산)

가수 박지현이 밝은 에너지로 존재감을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박지현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창단 멤버로 첫 러닝 코스 ‘고래런’에 나섰다. 러닝 크루 ‘무도라지’에는 박지현을 비롯해 전현무, 도운, 배나라가 함께했다.

전현무는 박지현을 멤버로 뽑은 이유에 대해 “러닝을 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라고 한 후, “뛰고 싶은 욕망을 끄집어내겠다”라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코드 쿤스트는 “착한 사람 세 명”이라며 멤버들의 순한 케미에 대해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박지현은 “뛸 때 오이 같은 게 좋다고 해서 챙겼다”라며 세심한 준비성을 드러냈다. 이어 직접 만든 낙지제육주먹밥까지 꺼내며 ‘요리왕’ 면모를 뽐냈다. 멤버들은 “양념이 딱 맞다”라며 박지현의 요리 솜씨에 감탄했다.

전현무는 직접 멤버들의 얼굴을 그림으로 그려 제작한 수제 티셔츠를 선물했다. 이에 박지현이 능청스러운 리액션과 솔직한 입담으로 폭소를 안겼다. 그는 “솔직히 너무 마음에 안 든다”라고 투덜대면서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친한 친구한테는 조롱하지 않냐. 오늘 그림으로 나를 제대로 조롱해준 것 같아 현무 형님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 행복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멤버들은 최신 유행 ‘버터런’ 콘셉트로 생크림을 들고, 묵호 일대를 달리며 먹고 쉬고 즐기는 ‘펀런’을 이어갔다. 박지현 역시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9~10일 광주에서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 “SHOWMANSHIP SEASON 2”’를 개최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조회 6,210 스크랩 1 공유 8
댓글 1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전체 댓글 보러가기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