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보건복지협회 제공]
▲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28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대합실과 열차에서 '2026년 임산부 배려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협회가 2025년 실시한 임산부 설문조사에 따르면 임산부의 '배려석 이용 경험률'은 79.5%로 전년(92.3%) 대비 줄었지만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에 대해서는 임산부(69.3%)와 일반인(68.6%) 모두 필요하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김경선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정부 부처,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