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성 속옷 공구(공동구매)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해인은 자신이 판매하는 남성 속옷과 같은 브랜드의 여성 속옷을 입고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다. 그는 "이자 1200만원 내려면 별걸 다 한다. 남자 속옷 공구까지 시작했다"며 "이자 내려고 진짜 열심히 사는 중"이라고 자막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약 32억원을 대출받아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자 600만원을 낼 줄 모르고 계약했다. 모든 임대가 승계되는 조건인 줄 알았다"며 "알고 보니 명도(실질적으로 점유를 넘겨주는 것) 과정이 있었고 임차인의 절반이 나가버렸다. 결국 월 1200만원 이자 중에 600만원을 제가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해인의 남성 속옷 공구 영상에 누리꾼들은 "건물주도 쉽지 않다" "하루빨리 대박 났으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