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3잔' 알바생 횡령 논란…더본 "현장조사 진행 중"

프랜차이즈 커피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더본코리아[475560]는 자사가 운영하는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빽다방'의 한 지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석 잔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로부터 고소당한 사건과 관련해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측은 "문제가 된 점포와 아르바이트 직원 간 논란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브랜드 관련 임원과 법무 담당자를 현장에 급파해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한 뒤 자체 조사 결과와 향후 사법 절차 경과에 따라 본부 차원의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5∼10월 충북 청주의 한 빽다방 매장에서 근무한 아르바이트생 A씨는 퇴근하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음료 3잔(1만2천800원 상당)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로부터 업무상 횡령으로 고소당했다.

이 사건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고용노동부는 전날 해당 점포와 관련해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돼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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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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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나#O6YX
    2026.04.0113:06
    초코파이사건..음료 3잔사건...먹고사는게.참~고달프다..
  • KRFQM7T#lYfc
    2026.04.0113:44
    소웃다 꾸러미 터진다는게 이런거구나 내적으로 따끔히 비판하는 정도로 끝낼수는 없은거야 이게 뮈냐 점장이라는 작자 능력이 너무 모자란 사람이다 사회적인 이슈로 그도 창피하게 음료 석잔에 그냥 먹으라고 줄번두 하구만 너무 야박하고 인간세상 말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