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지나면서 이제 정말 겨울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강원지역에는 벌써 매서운 한파가 찾아와 설악산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졌다고 하네요
축사에 있는 어린 송아지들도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몸을 웅크리거나 서로 몸을 맞대고 체온을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농가에서도 어린 송아지들이 추위에 힘들지 않도록 따뜻한 옷을 입히고 축사 온도와 환기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등 본격적인 겨울 준비에 한창이라고 하네요
설악산에는 마지막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는 가을이 끝나간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산에는 벌써 겨울의 찬 기운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선선한 가을 날씨를 즐겼는데 어느새 찬바람이 불고 기온도 뚝 떨어지는 걸 보니 계절이 참 빠르게 바뀌는 것 같네요
앞으로는 기온이 더 내려가고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올 테니 미리미리 겨울 채비도 잘하셔야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따뜻한 겉옷 꼭 챙겨 입으시고,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큰 만큼 체온 유지에도 신경 써주세요
날씨가 추워지면 몸도 움츠러들고 면역력도 떨어지기 쉬우니 따뜻한 음식 잘 챙겨 드시고 충분한 휴식도 잊지 마시고요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감기나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도 마음만큼은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내시고, 올겨울도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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