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수학여행 버스 2대 추돌…학생·교사 6명 경상

(성남=연합뉴스) 김지원 기자 = 2일 오전 9시 42분께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금곡교 인근에서 수학여행단이 탑승한 관광버스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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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두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5명과 교사 1명 등 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4개 차로 가운데 1차로를 달리던 뒤쪽 버스가 앞서가던 버스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두 버스에는 운전기사를 포함해 각각 34명과 31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충북 청주지역의 서로 다른 중학교 소속으로 수학여행을 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을 입지 않은 학생들은 사고 이후 대체 버스를 이용해 현장을 떠났다.

사고 수습을 위해 1·2차로가 통제되면서 사고 지점 후방으로 약 2㎞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정체 구간에서 뒤따르던 버스가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z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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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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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바오#sP5Y
    2026.10.0212:44
    헉 조심 했어야죠 어린애들 수학여행길에 ㅠ
    • 에고힘들다#ziCM
      2026.10.0213:49
      또 맘충들 난리치겠네.그냥 수학여행이나 현장학습 모두 나라에서 금지시켜라.그래야 더러운꼴 덜 본다
  • 명의나라#1USJ
    2026.10.0213:23
    수하여행 교통사고에 대통령이 뭔상관? 댓글도 좀 맥락 있게 쓰시길~~ 그나마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에요.
    • 해피수나#i95I
      2026.10.0214:29
      세월호 문제는 늦은 구조, 거짓말, 불량적재, 법규위반 등 총체적 난국인게 문제지요. ㅉㅉㅉ
    • KRHMFS9#4Ez2
      2026.10.0217:46
      세월호는 대통령의 구호지시가 너~무 늦어 살려낼수 있는걸 다 죽게 만든게 문제였지 도대체 청와대서 뭘 했길레 오후5시가 다 되어서 나타나 구조를 왜 못했는지 본인도 이해가 안간다고 하던데 얼굴은 퉁퉁붓고 턱밑에 시퍼런 멍이들어있고 난 지금도 그게 의문인게 물에빠졌는데 대통령의 구호지시가 있어야만 구할수 있다는게 궁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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