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계엄 해제 저지 요청 없었다…정치적 구형"

"대구 시정 흔들림 없이 추진"

추경호 대구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내란특검이 자신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한 것과 관련해 1일 "정치적인 구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마치고 나오며 기자들 질문에 이같이 말한 뒤 "작년 12월 정치적인 영장 청구·조작 기소에 이어 정치적 구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재판부에서 공정한 판결을 해 주기를 기다리며 계속 당당하게 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행정통합 등 대구 시정은 한치 흔들림 없이 힘차게 추진해 나갈 것이니 걱정을 안 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재판과 관련해 "(계엄 당시) 대통령과 통화에서 계엄 해제 의결 저지 요청을 받은 적도 없고, 그렇게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적도 없다"며 "통화 이후 오히려 의총을 국회로 소집하고 의원들과 함께 이동한 만큼 말이 안 되는 기소이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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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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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범<무한궤도>#AEoz
    2026.10.0112:09
    <여야 보수진보>를 떠나 당신은 구린내가 너무 확실해보임. 남은 생은 빵에서 보내길., .
  • 아빠짱#fp8B
    2026.10.0112:26
    대통령이 계엄령 발포하는데 직후 통화까지 해놓고서 해제 저지 요청도 없었다 해도 암묵적으로 시행을 하는거지 정말로 안했다는거는 거짓이죠 어디 대통령 지시를 거역을한다. 말이 안되는거지요
  • 이재명대통령연임^^
    2026.10.0112:07
    빵에 가자....갱호야...20년동안 푹 썩자
    • 모범 납세자
      2026.10.0112:26
      재명이도 버젓이 대통령질하는데 에먼애국지사들을 핍박하는군 곧 좋은세상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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