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변요한 극비 결혼식에 서운 "비밀결혼 유행이냐?"

유재석이 가족끼리 결혼식을 치룬 변요한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유재석이 티파니 영과 가족끼리 조용한 결혼식을 올린 변요한에게 "결혼식 왜 안 불렀어?"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변요한은 "가족끼리만 조용하게 했다"고 해명했고 유재석은 최근 연예계의 소규모 결혼 흐름을 언급하며 "비밀 결혼이 유행"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영된 SBS '틈만나면' 59회에서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주인공 변요한과 노재원이 틈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최근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결혼한 변요한과 오랜만에 인사를 나눴다.

최근 결혼식 소식을 알린 변요한.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유재석은 변요한을 보자마자 "요한이 오랜만이네. 결혼식 왜 안 불렀어?"라고 물어보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변요한은 "가족끼리 조용하게 치렀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어 "안 그래도 (유재석한테) 문자가 왔다. 결혼식 올리면 꼭 초대하라고 하셨는데 가족끼리만 조용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최근 연예계에 조용한 결혼식이 많아졌다고 언급했다.

하와이, 샌프란시스코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변요한.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유재석은 "요즘 종국이부터 시작해서 '비밀 결혼'이 연예계에서 유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변요한은 신혼여행 근황도 전했다.

변요한은 "저는 신혼여행을 늦게 갔다가 어제 한국에 왔다. 하와이 갔다가 아내 고향이 샌프란시스코라서 들렀다. 너무 좋았다"며 신혼여행의 여운을 드러냈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알린 뒤 약 2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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