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개그맨’ 곽범이 과거 생활고를 고백했다.


9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7회에서는 ‘리치 언니’ 박세리의 역대급 집들이, ‘대세’ 곽범의 쉴 틈 없는 스케줄이 공개됐다.
이날 곽범은 고정 프로그램만 8개라며 방송과 유튜브를 종횡무진 중인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살인적인 일정 속에서도 추가 섭외가 들어오면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는 것.


곽범은 섭외를 거절하지 못하는 데에는 긴 무명 시절의 기억이 자리하고 있다며 ‘개그콘서트’ 폐지 후 생활고로 인해 은퇴까지 고민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두 딸의 돌 반지도 결국 팔았다며 “너무 형편이 어려우니까 장롱 안 돌 반지밖에 안 보이더라”라고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이후 그는 유튜브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매드몬스터’를 시작으로 마침내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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