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스스로 사망 선고한 것"…'김다현 저격'에 유퉁 쓴소리

유퉁 "심수봉 선배님 70대 중반인데 깜빡깜빡, 우리가 이해해줄 수밖에 없어"

가수 심수봉이 디지털 싱글 앨범 '나의 신부여' 및  'THE 심수봉 심포니 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방송인 유퉁이 후배 가수 김다현을 공개 저격해 논란을 일으킨 심수봉에게 "스스로 사망 선고했다"며 비판했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다현에게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며 "제 앞에 저 선수를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지적했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실언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에 유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심수봉 선배님이 본인 스스로 환자라 했다"며 "70대 중반인데 깜빡깜빡한다. 본인이 한 말에 깜짝 놀란다더라. 우리가 이해해줄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생방송은 안 된다. 재방송이나 녹화방송은 그런 부분을 잘라 해결할 수 있지만 생방송은 안 그렇다"고 덧붙였다.

유퉁은 "이번 사태는 심수봉이란 가수의 사망선고"라며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난 그렇게 생각한다.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심수봉의 비판으로 충격을 받은 걸로 알려진 김다현에 대해선 "중간에 하나라도 가창력이 전달되는 애잔한 노래를 불렀으면 댄스곡이 더 빛나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도 한번 해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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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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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현리
    2026.09.2521:09
    너나 잘해..!! 니가 원 할말 자격이나 있나..?? 웃겨
    • 성실납세자
      2026.09.2521:09
      치매가온거같다 정상적인간의 발언이아니다 무식한 언행 빨랑가라 비가오면갈래? 병풍뒤에서 노래 분른건심수봉이 최초
      • 김희야#Q4QC
        2026.09.2521:50
        아무리그래도 병풍뒤인생을 건드린것은 성실납세자(??)도 별반다를게없네 얼마나 오랜세월을 고통으로 살았는지 아냐 이런
      • 0414난초#xJJz
        2026.09.2522:21
        치매할매가 옳은소리하냐 이것들아 나이 어린것들 너무 까졌어
      • 윤똘과하수인국짐들
        2026.09.2522:46
        성실납세자? 넌 병풍뒤에도 못슬수준인거같은데? ㅋㅋ 주방가서 감자나 깎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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