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비상계단서 군 소총용 실탄 14발 발견

M16 소총 실탄
[부산경찰청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 한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군 소총용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5분께 전남광주 광산구 도산동 한 아파트에서 실탄을 발견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군 당국이 현장으로 출동해 확인한 결과 5.56㎜ 실탄 14발이 아파트 비상계단 1∼2층 사이에서 발견됐다.

현재는 단종된 M16 군용 소총에 사용되는 이 실탄은 사용한 흔적 없이 종이 상자에 담겨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실탄이 버려진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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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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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동인#8dbO
    2026.09.1310:42
    사용한 흔적이 있다면 더 이상 실탄이 아니지. 탄두는 날아서 도망가고 뇌관 격발된 탄피만 남을 뿐. 강철클립에 끼워져 종이탄포상자에 들어있었겠지.
    • 익명
      2026.09.1311:13
      사용흔적없다는디 무슨소리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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