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축구 전문 '사커 다이제스트'는 최근 "181cm의 배구계 젊은 호프 이노우에가 팀 동료 다카하시 아오이와 함께 J2리그 사간 도스의 홈경기를 관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노우에는 최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간 도스 응원. 스포츠 관전은 역시 직관이 최고다. 경기장은 갈 수 있을 때 가야 한다"는 직관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노우에는 181cm의 우월한 신장으로 사간 도스를 상징하는 푸른색 홈 유니폼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사간 도스 소속 미드필더 마츠모토 나기의 얼굴이 새겨진 응원 부채를 손에 들고 밝은 표정으로 J리그 경기를 만끽했다.
이노우에의 게시물을 접한 양 종목 팬들과 팔로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실물로 보면 비율과 비주얼이 정말 대박일 것 같다', '사간 도스와 히사미츠 스프링스 모두 다 같이 흥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장을 찾았던 일부 팬들은 '경기장에 같이 있었는데 직접 만나지 못해 너무 아쉽다', '내가 좋아하는 배구 선수가 축구장까지 찾아와서 응원해 주니 팬으로서 정말 기쁘고 새롭다'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