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7월에만 1억 2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8일 발표한 최신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7월 ‘BTS WORLD TOUR ‘ARIRANG’’으로 1억 250만 달러(한화 약 1414억)의 매출을 올려 ‘톱 투어’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R&B 가수 위켄드(The Weeknd)의 1억 2440만 달러(한화 약 1716억) 바로 뒤를 잇는 성과인 것.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꾸준히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방탄소년단은 비욘세(Beyoncé)와 배드 버니(Bad Bunny)에 이어 여러 달에 걸쳐 월간 1억 달러 수익을 돌파한 역대 세 번째 아티스트”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이 7월 개최한 콘서트 모두 ‘톱 박스스코어’ 10위권에 자리했다. 파리에서만 18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해 3060만 달러(한화 약 422억)의 티켓 수입을 올렸다. 빌보드의 분석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까지 38회 공연으로 총 4억 3320만 달러(한화 약 5998억)의 수익을 올렸다. 티켓은 230만 장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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