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쌍둥이맘' 한그루, 홀로 양육 중 당황한 사연 "우리 상의 좀 하자 살려줘"

한그루가 자녀로 인해 당황한 경험을 고백했다. 

사진: 한그루 인스타그램

지난 19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하고 집에 와보니 학교에서 새우알을 가져왔다고"라며 "꿈에 나올 것 같아 도대체 몇 마리야...우리 상의 좀 하자 살려줘"라는 글과 함께 수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청난 새우 알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홀로 아이들을 양육 중인 싱글맘으로서의 고충을 느낄 수 있다. 한그루는 지난 1월 방송된 KBS 2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이혼 후 홀로 아이들을 키워온 과정에 대해 담담히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를 출산한 한그루는 지난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 말이야'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차기작과 관련해 "드라마 찍고 있는데, 방송될 때 알려줄게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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