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방영된 SBS '틈만나면' 54회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정해인, 허성태와 함께 서울 동작구를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정해인에게 가족 관계를 물어보며 "해인이 형제가 어떻게 된다고 그랬지?"라고 물었다.
유연석은 정해인의 남동생에 대해 궁금해했다.
유연석이 "동생은 뭐 해?"라고 묻자 정해인은 "제 매니저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해인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짤을 직접 언급했다.
정해인은 "그 유명한 '우산 갑질' 짤 주인공"이라며 "엄마가 만들어 준 따까리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터뜨렸다.
유연석은 "기억난다"며 "가족이라 가능한 거지"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같이 왔어?"라고 묻자 정해인은 "같이 왔다. 항상 같이 움직인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가족이자 매니저로 함께 일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공감하며 "동생이 현장까지 같이 다니는 건 쉽지 않다"고 했다.
정해인 역시 "서로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며 "좋을 때는 너무 좋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유연석은 "제일 깊숙이 다 알겠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