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父, 낚시터서 라면 끓여먹고 온다더니…한 시간 후 사망 연락" (남겨서)

오현경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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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오현경, 윤지숙이 출연했다.

이날 오현경은 아버지가 자신이 26살 때 돌아가셨다고 하며 "아버지 쪽에 협심증 가족력이 있었다. 친구들을 잘 잡힌다고 하며 낚시터에 데려갔는데 안 잡혀서 신경이 쓰인 거다. 아침에 라면만 먹고 간다고 통화했는데 1시간 뒤에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오현경은 "9월 초였다. 잠깐 라면 끓이는 사이에 텐트에 잠깐 누웠는데 돌아가신 것"이라고 하며 "생각지도 못하게 아무런 준비 없이 아빠를 떠나보냈다"고 했다.

한편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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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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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까기
    2026.08.1806:39
    아이고...누구를 보내는 것 자체가 힘들지만...저리 허망하게 보내면...
  • 소나무cashwalker#Rbvh
    2026.08.1808:16
    오현경....연기잘해, 이뻐~~~ 화이팅 해요~~♡♡
  • 향기~~류^^#HVaU
    2026.08.1813:45
    그러게 울아부지도 뇌출혈로 쓰러져 말한마디 못듣고 20일만에~~ㅠㅠ 마니 슬펐는데 지나고보니 병석에 오래누워계셨더라면 더 힘들었을듯~
  • 쭌쭌쭌~~
    2026.08.1815:08
    엄마도 퇴근길 힘들게 걸으시더니 집에 오자마자 푹 흐러지시더니...그길로 돌아가셨어요. 사람의 죽음이란 언제,어떻게 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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