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촉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이날 취임한 김대년 신임 사무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위촉패 전달과 송해나 홍보대사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는 스포츠 선진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틱톡 등 공식 SNS를 통한 스포츠 홍보, 주요 행사 및 운영사업 참여, 재능기부, 지역·회원종목단체 초청 강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송해나 홍보대사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생활체육의 가치와 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을 향한 국민적 관심과 응원 열기를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많은 국민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온 송해나 님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스포츠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해나 홍보대사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국민들이 스포츠를 더욱 가깝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