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혼하자' 이민정, 결혼반지 던졌다…김지석과 냉전 예고

'그래, 이혼하자'가 첫 방송을 앞두고 이민정과 김지석의 치열한 부부 갈등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랑을 약속했던 두 사람이 현실 부부의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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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 작가 황지언 / 제작 캔버스엔)는 결혼 생활에 지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가 이혼을 결심하며 겪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백미영(이민정 분)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지원호(김지석 분)의 "이제야 알 것 같더라고요"라는 내레이션이 이어지면서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된다.

달콤한 신혼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은 곧 서로를 향해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는 부부의 현실로 이어진다. 사사건건 부딪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이혼 체험기의 파란만장한 전개를 예고한다.

극 중 백미영과 지원호는 웨딩드레스샵 '지앤화이트'를 함께 운영하는 공동 대표다. 업무에서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동업자이지만, 일상을 벗어나면 냉랭한 관계를 이어가는 부부로 그려진다.

백미영은 "내 일에 태클 걸지 말고 네 일이나 열심히 해"라며 직설적으로 불만을 드러내고, 지원호 역시 "잘못한 건 내가 아니라 백미영"이라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행복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갈등만 남은 두 사람의 사연에 궁금증이 커진다.

티저 말미에는 백미영이 결혼반지를 힘껏 던지며 이혼을 결심하는 장면이 담긴다. 천둥과 번개가 치는 가운데 서로를 날카롭게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긴장감과 코믹한 분위기를 동시에 전한다.

여기에 지원호가 "나 너랑…"이라고 말을 꺼내는 순간,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백미영의 표정이 이어지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극한의 갈등을 겪게 되는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현실적인 부부 갈등과 유쾌한 코미디를 결합한 '그래, 이혼하자'는 오는 8월 19일 오후 11시 KBS Drama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결혼과 이혼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코믹하게 풀어낸 '그래, 이혼하자'가 이민정과 김지석의 생활 밀착형 연기와 만나 어떤 공감과 웃음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캔버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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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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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명이재판하소
    2026.08.0509:59
    국민 여러분, 올림픽공원에서 국민의 참정권침해 구호 외치는 국민들이 고온고열로 쓰러지고 있습니다. 살수차를 보내주세요. 국민들을 도와주세요. 꾸벅. 국민일동 8월 5일 10시
    • 삐삐#thJO
      2026.08.0515:25
      도배하는 알바임. ㅠㅜ 이름 바꿨네.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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