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서 '중국 경찰'이라고 욕설한 20대 남성 3명 재판행

국조특위 현장조사 앞두고 경찰 배치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서 국조특위 현장조사를 앞두고 경찰 인력이 배치되고 있다. 2026.7.2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지난 6월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욕설을 내뱉은 20대 남성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동부지검은 지난달 31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3명을 기소했다. 이 가운데 2명은 불구속 상태로, 1명은 구속 상태로 기소됐다.

이들은 지난 6월 6일 핸드볼경기장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중국 경찰"이라고 욕하며 길을 막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송파경찰서는 3명 모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1명에 대해서만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이후 경찰은 지난달 25일 이들을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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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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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창#1iQR
    2026.08.0418:10
    부정선거 집값폭등 주식투기판 국방해체 경제폭망
  • 자연인#DdD0
    2026.08.0417:50
    젊은이들에게 이런 어처구니없는 불손한 사상을 갖게 하는 정치인, 거짓 종교인들을 뿌리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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