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경쟁' 편의점도 가세…GS25, '내일택배'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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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편의점 택배도 하루 만에 받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커머스를 넘어 편의점 업계도 빠른 배송 경쟁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신채연 기자, GS25가 다음날 도착하는 택배 서비스를 확대한다고요?

[기자]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접수 다음날 도착하는 '내일택배' 서비스 지역을 오는 24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서울과 일부 수도권에 한해 운영되던 내일택배 이용자 수는 반년 만에 5배 늘었는데요.

앞으로 제주·도서 지역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24시간 운영이라는 편의점 특성상 빠르면 다음날 새벽에도 택배를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앵커]

유통업계 배송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중고거래 활성화로 싸고 편리한 편의점 택배 수요가 늘면서 CU는 접수 다음날 도착하는 '내일보장택배'를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 중이고요.

세븐일레븐은 일반 택배 서비스 가격 대비 절반 수준인 1천980원의 '착한택배'를 선보였습니다.

이커머스 업계의 배송 차별화 경쟁도 치열한데요.

G마켓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도 배송비 없이 처리해 주는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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