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글로벌 건설장비 업황 개선으로 성장 기대"-신한

두산밥캣 CI /사진=두산밥캣

신한투자증권이 21일 두산밥캣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8만5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내렸다.

이지한·이동현 연구원은 "글로벌 건설장비 업황 턴어라운드(개선)에 힘입어 성장할 것"이라며 "신한은 내년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금리 인하시 업사이클(호황)과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에 대해서는 "사이클 안정화 적용 시점 변경으로 소폭 하향하나 변동폭은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업황의 턴어라운드, 중장기 업사이클에 힘입어 소형 건설장비와 산업차량 실적 성장을 전망한다"며 "북미 금리 인하 전망까지 고려시 향후 업황과 거시경제 변수는 우호적일 것"이라고 했다.

두산밥캣의 2분기 실적은 단기적으로 성장폭은 제한적이나 중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이 전년대비 13% 증가한 17억7000만달러, 영업이익은 7%대 늘어난 1억6000만달러, 영업이익률은 8.8%다.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이 전년보다 10% 증가한 68억5000만달러,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6억3000만달러, 영업이익률은 9.2%다. 원화 환산 기준 매출액은 9조9567억원, 영업이익은 9140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각각 6%, 20%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조회 51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