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신호에 횡단보도 건너던 중학생 관광버스에 치여 사망

60대 관광버스 기사 입건…경찰 "음주운전은 아닌 걸로 파악"

충남 예산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예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충남예산경찰서는 횡단보도에서 중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60대 관광버스 기사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62) 씨는 전날 오후 4시31분께 충남 예산군 오가면 임성교차로 인근에서 보행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학생 B군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A씨에 대해 음주 측정한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신호 위반을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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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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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리#M0VJ
    2026.07.1612:47
    제발 신호위반좀 하지말고 운행해야지 서로를 위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립다아~#jZ9U
      2026.07.1613:59
      운전기사가완전미쳤나봐. 보행신호에건너는학생을?세상에나!!
    • KRCH5KT#lTNC
      2026.07.1614:01
      보행도로위치 10미터 뒤로조정 설치해라
    • 권도예입니다♡#ih3D
      2026.07.1618:51
      그것이 맞다고 봅니다 .언제부터인가 멈춤선이 횡단보도에 바짝붙어 있어요. 세우기가 겁나요. 경각심을 주기위해 더 멀리 껄어뜨렸으면 좋겠어요
    • 봄이좋아
      2026.07.1707:38
      공감합니다. 운전사 물론 잘못이지만 요즘 우회전하기 무섭습니다.우회전 하려는 순간 바로 횡단보도 초록불로 바뀌는 순간이 너무 위험합니다.횡단보도가 교차로에서 떨어져있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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