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 지난 2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인사의 회사를 통해 백악관과 연방 하원 등에 로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 상원이 로비공개법에 따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쿠팡은 2분기 로비회사 '밸러드 파트너스'에 우리돈 약 3억7천만원을 지급했습니다.
이 회사 대표 브라이언 밸러드는 트럼프 대통령과 수십년간 친분이 있었던 로비스트로, 쿠팡의 로비 대상은 백악관과 미 대통령실 연방 하원, 미 무역대표부로 명시됐습니다.

쿠팡이 지난 2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인사의 회사를 통해 백악관과 연방 하원 등에 로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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