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5천건…전주대비 2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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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줄면서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9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6월28일~7월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5천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 주 전보다 2천건 감소한 수준이며,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8천건)를 밑돌았습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계속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달 21일부터 27일 주간 181만4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8천건 늘었습니다. 학교 여름방학 시작과 맞물리면서 비정규직 교직원 등의 청구가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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