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노윤서는 '동궁'을 통해 오컬트와 사극 장르에 첫 도전한다. "도전적인 마음으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을까 싶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라고 운을 뗀 노윤서는 "솔직히 말하면 첫 사극이라 조금 어렵기도 했다. 자세를 꼿꼿하게 유지하면서 말하면서 인물의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게 처음에는 어렵더라. 시간이 지날수록 자세와 발성이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걸 느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궁'은 오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