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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득점왕·최다골·2연패 모두 좌절…눈물의 ‘라스트 댄스’ 한겨레 2026-07-20 15:09:02
저는 축구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요 호날두 메시 이런 이름은 워낙 유명해서 들었기만 하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는 더 몰랐어요 근데 정말 39세의 나이에 현역으로 월드컵에 나와서 이렇게 멋진 경기를 했다는 점에 정말 결과와 상관없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더라구요~~
기사내용은 축구의 신 메시가 울었다는 내용인데요 은메달을 목에 건 채 자국 팬들 앞에 선 채 얼굴이 붉어지더니, 눈물방울을 또르르 떨어뜨렸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제 40이 넘어가면 전성기보다 기량이 떨어지겠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우승을 못한 결과가 본인은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시각) 스페인과 결승전 패배(0-1)로 회한의 눈물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무리했는데요 월드컵 2연패의 꿈도 좌절된 것이긴 해요 그리고 대회 8골4도움(월드컵 통산 21골)으로 골든부트(득점왕)와 월드컵 통산 최다골도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10골4도움·통산 22골)에게 내줬고 골든볼(MVP)은 스페인의 로드리 차지였어서 더 아쉬울 부분이죠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도 음바페(당시 8골)에게 밀려 실버부트(7골)를 받았으나 팀 우승으로 골든볼은 수상했었기도 해서 이번이 더 아쉬울 것 같아요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그가 스스로 그만두기로 하기 전까지는 계속 뛸 거라는 걸 의심한 적이 없다”
“모두가 메시와 그의 업적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라며 그의 헌신에 찬사를 보냈다는데 정말 이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메시가 남긴 기록은 여전히 눈부시죠 메시는 이제 200경기가 넘는 A매치 출전 기록에, 월드컵 최다 34경기 출전이라는 기록도 보유하게 되었어요 2030년 대회 땐 40대에 접어드는 만큼 이번이 그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은 매우 큰 점은 정말 속상하지만요 다만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어 대표팀에서 조금 더 뛰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계속 나올 거로 보이니 메시의 경기는 아직 더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패배가 확정된 뒤 메시는 붉게 충혈된 눈으로 멍하니 어딘가를 바라봤고 이어 눈물과 함께 그라운드를 떠났다는데요 정말 많은 감정이 휘몰아쳤을 것 같아요 멋진 선수 메시의 앞으로를 늘 응원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