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잡아낸 아역배우 너무 장하고 이뻐요

이건 진짜 칭찬받아 마땅한 일인 것 같아요.

뮤지컬 아역 배우로 활동하는 10살 배리유양이 기차역 물품보관함에서 수상한 비닐봉지를 발견했는데, 그냥 지나치지 않고 엄마에게 바로 이야기한 덕분에 112 신고까지 이어졌다고 해요. 경찰이 확인해 보니 봉지 안에는 현금 4500만 원이 들어 있었고, 보이스피싱 피해금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결국 피해자를 찾고 용의자까지 특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하네요.

특히 기사 보니까 그 봉지가 아이 눈높이에 있어서 어른들은 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었다는데, 리유가 이상하다고 느끼고 바로 말한 판단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괜히 열어보거나 가져가지 않고 어른에게 알리고 경찰에 신고한 것도 너무 침착했고요.

이런 기사 보면 금액보다도 '이상한 상황을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돼요. 어린 나이에도 올바르게 행동해서 큰 피해를 막았다는 점이 정말 기특하고, 감사장까지 받은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앞으로도 무대에서도, 일상에서도 멋지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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