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관중 수와 수익 면에서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지만,
과도한 돈벌이와 미국 정치의 개입 때문에 뒷맛이 많이 씁쓸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월드컵이 미국 캐나다 멕시코 세 나라 공동 개최에 48개국 참여로 규모가 커지면서
관중이 680만 명을 넘기고, 피파 수익도 130억 달러까지 치솟는 등 기록적인 장사를 했다는데요
결승 티켓이 6만 달러까지 뛰고, 경기장 맥주 한 잔이 2만9000원, 생수 한 병이 7000원인 수준이라
팬들이 “축구 보러 온 건지 돈 내러 온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선수 보호를 명분으로 도입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도 사실은
광고 시간을 늘리려는 꼼수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고 적혀 있고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공격수 징계를 직접 피파 회장에게 완화해 달라고 요청해 실제로 징계가 바뀐 일, 이란 대표팀에 대한 비자와 체류 시간 차별, 아르헨티나가 흥행을 위해 심판 판정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 같은 정치 개입 사례도 문제도 있었네요
그 와중에 카보베르데 같은 작은 나라가 32강에 오르고, 노르웨이가 8강까지 가는 등 참가국 확대로 이런부분이 긍정적인 부분이네요
다음은 스페인 월드컵이던데 또 4년을 기다려야 할 생각에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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