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버스에 아이 45분 방치…교사, 운전기사 입건

어린이집 측 "시간에 쫓겨 잠든 원아 발견 못 했다" 진술

/사진=뉴스1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아이가 있는 걸 모르고 방치한 교사와 운전기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됐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제주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모 어린이집 교사 A씨와 운전기사 B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달 15일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에 원아 1명을 약 45분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이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집 측은 시간에 쫓겨 버스 맨 뒤에서 잠든 원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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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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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jf#hmkkj
    2026.07.0714:54
    아니, 어린이집 버스가 대형버스도 아니고 애가 바닥에 엎어져 있던것도 아니고 미니버스에 안전벨트까지 야무지게 하고 있었을 애를 못봤다는건 진짜 대충 했다는 거야.
    • 유민옥#BmMg
      2026.07.0811:33
      어린이 데려다 주는 코스가 있을텐데 그냥 지나 친다고? 두분 다 생각없이 사는 구먼 사고 나면 어쩔건가
    • 박영준#hwhf
      2026.07.0809:23
      이래서 탐라도 탐라도 하나봅니다. ㅎㅎㅎ
  • 최윤정#O2uE
    2026.07.0714:55
    요즘 날씨 많이 더운데 숨막히는 버스안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건강에는 이상이 없을지 몰라도 정신적 고통, 트라우마가 더 큰 문제... ㅠㅜ
    • KRF92L5#ibbr
      2026.07.0715:19
      어후 진짜다행이네 건강엔 별문재가없다니 다들 정신치려서 맡은일에 최선을 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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