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보난자커피' 부산 롯데백화점 입점, 미니멀 공간과 싱글오리진 원두 선봬

▲보난자 스페셜티 매장 (사진제공=롯데백화점부산본점)
▲보난자 스페셜티 매장 (사진제공=롯데백화점부산본점)

독일 베를린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보난자커피 로스터스(Bonanza Coffee Roasters)'가 부산 소비자들과 만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3층에 보난자커피 로스터스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보난자커피는 2006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된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다.

원두 본연의 풍미와 깨끗한 맛을 극대화한 커피로 세계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산지 고유의 개성과 향미를 살리는 로스팅 방식으로 유럽 스페셜티 커피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부산본점 매장은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을 적용했다. 고객들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다양한 싱글오리진 원두와 필터커피, 에스프레소 기반 음료를 선보인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원두(250g)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해당 원두의 산지 특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필터커피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국내외 커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를 부산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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