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이 유산의 아픔 이후 시험관 시술을 하며 조급했다고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부모 역할은 죽어야 끝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지인은 "부모가 되기까지 조급함과 싸웠다. 결혼 전 산전 검사를 받았는데 자연임신 가능성이 많이 낮았다. 그땐 조급하지 않았다. 결혼 6개월 만에 자연임신이 됐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했다"고 하며 "원래 눈물이 없고 덤덤한 편인데 그때 처음으로 슬프다는 게 이런 거구나를 느끼고 조급해졌다"고 털어놨다.
이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문지인은 "시험관 시술을 할 때는 몸이 아픈 게 힘들더라. 매달 실패하면 1년에 12번의 좌절이 있는 거 아니냐. 화가 나서 중단했다. 시험공부 열심히 했는데 성적 안 나오면 열받는 거다. 너무 성적이 안 좋아 그만두면서 장기전으로 가자고 마음먹었는데 그때 자연임신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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