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비에날씬' 해외유통 계약…일본·베트남 판로 개척

에이스바이옴과 협력 양해각서 교환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왼쪽)와 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
[롯데홈쇼핑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롯데홈쇼핑은 에이스바이옴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에날씬'의 해외 사업 유통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 비에날씬의 공식 유통을 담당하며 현지 유통망 구축, 판로 개척, 마케팅까지 해외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또 롯데홈쇼핑이 보유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와 해외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비에날씬을 차세대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고, 해외 시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국내 우수기업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판매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 역시 K-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비에날씬은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개별인정(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받은 유산균이 주원료인 건강기능식품이다.

지난해 누적으로 2천만개 판매와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롯데홈쇼핑에서도 건강기능식품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시장 경쟁력을 입증해왔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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