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한·중·일·대만 민물장어 보존 협의회 참석

뱀장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29∼30일 일본에서 열리는 '제19차 민물장어 자원 보존을 위한 동북아국가 협의회'에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협의회는 극동산 민물장어의 주요 생산·소비국인 한국·중국·일본·대만 간 실뱀장어 자원 관리·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또 3년마다 열리는 '멸종위기종 국제거래협약'(CITES) 당사국 총회 등 민물장어의 국제 거래를 제한하는 논의에도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해수부는 민물장어 양식업계의 지속 가능한 생산을 보장하고, 우리 국민이 앞으로도 민물장어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민물장어와 관련한 국제적 논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 밖에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입장을 함께하는 국가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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