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코틀랜드 클라크 감독, 32강 무산 직후 사임

지난달에 4년 재계약했는데…C조 3위로 탈락

사임한 스코틀랜드 스티브 클라크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된 스코틀랜드 축구대표팀의 스티브 클라크 감독이 사임했다.

스코틀랜드 축구협회는 28일(한국시간) 조별리그 L조에서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2-1로 꺾어 스코틀랜드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자 클라크 감독의 사임을 발표했다.

2019년 스코틀랜드 사령탑으로 부임한 클라크 감독은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끌어내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는 월드컵 본선 개막을 앞둔 지난 달 스코틀랜드 축구협회와 4년 재계약을 맺기도 했다.

스코틀랜드는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아이티를 1-0으로 꺾고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승리를 거두는 등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모로코에 0-1, 브라질에 0-3으로 연이어 패배하며 조 3위를 확정했다.

1승 2패 승점 3, 골 득실 -3을 기록한 스코틀랜드는 한국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다른 조 경기 결과에 32강 진출 여부를 맡겨야 했다.

그러나 이날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꺾으면서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32강 진출권 획득이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베이스캠프에 머무는 스코틀랜드 축구대표팀은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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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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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익#JkKu
    2026.06.2818:34
    명보야! 돈에 눈이 멀어 울산 버리더니 끝까지 추접하구나?
  • 재명이재판하소
    2026.06.2816:45
    깡패당. 재명이특활비 0원으로 해라. 좌파 쌍욕 치가 떨렸음. 재명이도 재판하소.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의 과거 ‘멕시코 칸쿤 출장’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가 주민 감사에 착수한다. 정 전 구청장이 재직 중이던 2023년 멕시코 출장 과정에서 여성 공무원 1명과 동행하고 관련 서류에는 해당 공무원의 성별을 남성으로 기재했다는 의혹에 대해 주민들이 감사를 청구한 데 따른 것이다.
    • 능력자#0Ik2
      2026.06.2818:39
      이자는 이재명,정원오 욕하는거외에는 관심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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