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 내달 23일 교부

▲은화 (사진제공=한국은행)
▲은화 (사진제공=한국은행)

한국은행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 사전예약분을 다음달 23일부터 교부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은은 "이번 기념주화 구매예약 접수 결과 은화와 백동화 및 2종 세트에 대해 별도 추첨 없이 신청 수량만큼 교부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한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위원회 국내 개최를 기념해 은화 1종, 백동화 1종에 대한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했다. 판매가는 각각 12만8300원(액면가 7만원), 4만6000원(액면가 3만원)이며, 2종 세트는 16만8200원이다. 판매가에는 액면가에 제조단가, 케이스 등 부대비용이 포함됐다.

구매 예약자들은 예약신청 당시 선택한 방법(은행 영업점 수령 및 우편배송)에 따라 제품을 수령하면 된다. 구매예약 외 잔여물량에 대해서는 한국조폐공사가 동일 가격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상시 구매가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장에서 7월 20일부터 사흘 동안 판매된다.

한은 관계자는 "교부 관련 구체적인 내용이나 진행상황은 판매 담당 기관인 한국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또는 지정접수은행인 농협은행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밝혔다.

조회 23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