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다. (몬테레이=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결국 32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대회 K조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조 3위 팀 간 경쟁에서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밖으로 밀려나며, 남은 J조 결과와 상관 없이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우리나라가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건 지난 2018년 대회 이후 8년 만입니다.
홍명보호는 통산 3번째이자 두 대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에 도전했으나, 1승 2패의 아쉬운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