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를 무기로?” 인류 최초 생물학전의 소름 돋는 진실 (세 개의 시선)

온 나라를 발칵 뒤집은 '무증상 보균자'의 실체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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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질병'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14세기 유럽 인구를 공포에 몰아넣으며 당시 사람들에게 '신의 징벌'이라 불렸던 '흑사병'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몽골군이 흑사병으로 숨진 병사들의 시신을 투석기에 실어 성 안으로 던졌다는 기록이 소개돼 충격을 안긴다. 이와 함께 질병이 전쟁의 무기가 될 수 있었던 '인류 최초의 생물학전'으로 거론되는 사건의 진실도 파헤친다.

미국 사회를 뒤흔든 '장티푸스 메리' 사건도 조명한다. 메리 맬런은 아무런 증상이 없었지만 그녀가 요리사로 일하는 곳마다 장티푸스가 발생했다. 최대 122명을 감염시킨 것으로 알려진 것. 그렇다면 왜 정작 그녀는 멀쩡했던 것일까.

김석훈은 코로나19 팬데믹을 떠올리며 "코로나19가 아직 끝난 게 아니었나요?"라고 우려를 표한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에도 후유증과 면역 저하 문제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며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 환경 오염 등이 현대인의 면역 균형을 흔드는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힌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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